위키니트들의 천태만상 K-위키 나무위키

정신승리하는 나무위키

운영자로 사퇴한다는 글로 알 수 있는 사실 - 열정페이에 시달리면서도 굳이 운영자가 되겠다는 나무 위키위키니트 아니 위키루저들.

잘못된 정보를 넣어 반성하지 않고 회사 측 관리자에게 불평하는 위키루저와 그것을 다시 대답해 주는 회사 측 관리자.

'하루에 차단당했어'라고 애써 해명한 위키루저. 그리고 차단하지 못하게 미리 신경 쓰겠다고 약속하는 위키루저. 일부러?

넥슨이나 위키아에서 블럼펌과 제한된 한도 내에서 이용하는 이미지로 변신.

물론 출처는 없습니다

핑크빈 성우가 우정심이라는 증거는? 귀피셜?ㅋㅋㅋ

개인정보보호위원회라는 총리 산하의 엄연한 행정기관 측에서 보내온 공문을 묵살하는 관리자와 이용자들의 수준, 파라과이를 좋아한다면 편도 티켓을 들고 파라과이로 사라지라, 제발.

운영방해 조항을 길게 늘어뜨려서 방해자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나무위키릉지 수준ㅋㅋㅋ

CCL 규정을 거론하며 명예훼손 성문을 지우지 않는 나무위키 출처는 나무위키 마이너갤러리.

이런 모습에도 이런 위키루저가 많은 게 현실이야! 나무 위에서 지식을 얻는 개돼지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야! 그러나 나무위키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것도 모자라 한국법을 우롱하는 사이트다.

그리고 신고문은 하루에 십여 개. 밥그릇 싸움은 맞는 말이다.

대.단.하다. K-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