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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연도:200?구매연도:2014전시:6년착용:오늘 20분내, 그저께 가수분해라는 단어를 검색해봤는데 신발이 달더라도 꼭 신어야할 이유가 있었어요.그 비싼 자동차도 언젠가는 폐차하도록 지드래곤이 입어서 국내에는 전혀 없는 올백색의 초희귀 희귀 레어템이었는데 아까워서 못 신고 이렇게 돼버렸군요.생각해보면 더 신으면 후회될 때도 있어요.아무튼 여러분도 신발 안 신고 보관만 하다 보면 결국 이렇게 돼요.(웃음) 신발은 신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요.ㅠㅠ어쨌든 한국에 사실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만ㅠㅠ(사실상 복원은 가능하군요.위쪽과 밑창이 있고 밑창이 멀쩡해서 그래요.그래도 복구비용이 들기 때문에ㅠㅠ왠지 스트롱은 올백보다는 흑백이 더 예쁜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여러분 운동화는 꼭 신어주세요!실은 이걸 신은 이유가 가수분해에 대한 불안도 있었고, 마스크를 사러 가야해서 신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가져왔을 때 사진 ㅠㅠ 2014년인데 지디형 ㅠㅠ ㅠㅠ 근데 아직 2마리 남았으니까...죠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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