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가수가 된 이야기, 1호후 광클럽 회장 김영우TV는 사랑을 싣고, 박혜경 나이키
    카테고리 없음 2021. 8. 17. 03:00

    박혜경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합니다

    박혜경

    나이 1974년생 47세

    신장 159cm

    전북 진안 '신촌마을'에서 태어난 시골 소녀 박혜경

    TV도 없이 시골에서 자란 박혜경에게 이모가 준 작은 라디오.
    © CoolPubilcDomains , 출처 OGQ

     

     

    박혜경은 당시 라디오에 나온 어떤 노래를 듣고 가수를 꿈꾸게 됐고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는데.

    가수라는 꿈을 위해 중학교 2학년이라는 나이로 상경

    연고도 없이 서울에 머물 곳이 없던 그는 독서실을 전전하며 학창시절 내내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을 정도로 어렵게 살았다.
    박혜경은 1997년 모토 1집 '내게 다시'로 데뷔해 '고백', '주문을 걸어', '레몬트리' 등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데뷔 후 한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온 박혜경.

    이날 김원희는 의뢰인 박혜경의 등장을 듣고 격렬한 포옹을 나누며 기뻐합니다.

    과거 두 사람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졌지만 박혜경의 갑작스러운 성대결절 수술 등 그에게 힘든 일이 잇따라 생기면서 한동안 방송계를 떠나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

    이어 "현주엽이를 본 박혜경은 부끄러워하며 학창시절 팬이었다고 밝혔고, 현주엽도 박혜경의 노래를 좋아합니다"라고 화답했다.
    박혜경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그녀가 데뷔했을 때부터 응원해 준 팬이자 팬클럽 '라벤더'의 회장인 영우가 있었다고 해요.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박혜경의 생일파티를 기획하는 등 팬클럽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했을 뿐 아니라 그의 모든 활동을 응원해 줬다는 영우.

    하지만 뜻밖의 긴 공백기를 갖게 된 박

    힘들어하는 동안 주변 눈치 볼 틈도 없이 결국 10년 전을 끝으로 영우와 연락이 끊겼다는데.

    과연 박혜경은 영우를 만날 수 있을까.

    박혜경의 과거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서울 곳곳에 숨겨져 있는 추억 찾기 여행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공개^^

    (KBS2 박혜경 인스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