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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안 나게 과민성 대장증후군카테고리 없음 2021. 6. 22. 21:53
원래는 장에 문제가 있다든가 그게 아니었는데요.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뭐가 문제인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세가 있더라고요.
매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나타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가면서 그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요즘 업무도 굉장히 많은데 시국도 이래서 밖에 나가서 풀 수도 없으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과민성장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봤지만 특별히 뚜렷한 원인이 없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그 대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요소가 좋지 않은 음식이나 스트레스라고 합니다.그냥 수수방관하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장을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은 배변 활동과 관련이 있다 털이 아니라 면역 기관의 80%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장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기초 건강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장내 유익균이 많아야 하고 유해균도 적어야 하는데.
유익균을 증식시켜 유해균을 억제함으로써 프락토올리고당과 같은 프리비오틱스가 효과를 갖는다는 식약처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프레비오틱스는 쉽게 말해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고 좋지 않은 균은 억제하면서 균형을 맞춰줍니다.
실험 결과에서도 프레비오틱스를 섭취한 실험자들은 장내 유익균이 무려 15배나 증식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싼 것도 하지만 어떤 제품이든 먹으면 오히려 장에 좋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기준에 적합한지 세세하게 따져봐야 해요.
저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함께 전체적으로 장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이 때부터 프레비오틱스를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골랐는지 그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유기농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있는 제품인지 알아봤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사탕수수에서 만들어지는 데 농약이 아주 많이 쓰이는 작물이에요.
농약은 세척하더라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탄수와 식초수, 수돗물 등으로 씻어도 5분의 1은 남는다고 했지요.
그래서 아예 유기농으로 선택하는게 중요해요.
이걸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박스나 상세페이지에 유기가공식품 인증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원재료명에오가닉프락토올리고당이라고,또는오가닉프리바이오틱스라고쓰여져있는지를체크해도좋을것같습니다.
유기가공 식품 인증 마크가 있으면, 농약이나 화학 비료, GMO 등도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전하면, 보다 안심인 내용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화학 성분 여부입니다.Hpmc,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부 형제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합성감미료, 착색료, 착색료 등의 합성첨가물은 맛과 향을 돋우는 데 사용됩니다.
이화학물질들은한번몸속에들어가면배출이어려운데요.영양제는계속해서3개월이상섭취해야하는데이러한물질들이포함되어있으면지속적으로축적이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언제 부작용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한 가지 부작용의 예를 들면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복부팽창, 복부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음의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장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은 유산균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꼭 함량표를 살펴보시고 이런 성분이 있다면 드시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신바이오틱스가 좋다고 하는데요.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고 유해균은 억제하는 프리비오틱스와 유산균 자체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통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두 가지가 다 배합되어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로 섭취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자세히 보시면 두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도 있으니까 그것을 선택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닥터린 프리비오틱스의 에이스를 뽑았어요.
유기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들어 화학부 형제첨가물 역시 사용되지 않았어요.
물론 프리와 프로가 합쳐진 신바이오틱스였죠 아연과 셀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연은 면역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분이래요.
셀렌은 셀레늄이라고도 하며,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처음에 설정한 기준보다 훨씬 좋아서 매우 만족하고 있었는데, 배달해 와서 먹기 시작했고,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말 스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휴대하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지만,
다른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아서 유산균만의 고소한 맛이 났습니다. 저는 이 맛이 좋아서 물 없이 그냥 먹고 있어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과민성장증후군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이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무엇보다 변비는 사라지고 화장실에 갈 때마다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만약 저처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어서 장 건강을 조금 증진시키고 싶다면 저처럼 꼼꼼하게 선택해 보십시오.
좋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아마 기대했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로 작성되었습니다.